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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한 남도, 그날들
차례
유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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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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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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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차례
작가의 말
1. 추억이 쏟아지는 그 곳, 장흥
2. 우리의 밤바다, 여수
3. 꽃에 물들다, 순천
4. 초록이 숨쉬는, 보성
5. 고요한 평화로운, 고흥
6. 공명과 울림의, 강진
7. 진흙위의 꽃으로, 무안
8. 이름만으로도 포근한, 담양
9. 순리대로 살아라, 화순
10. 보랏빛 향기, 박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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